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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3

Etienne Balibar, Sandro Mezzadra, Frieder Otto Wolf: Le Diktat de Bruxelles et le dilemme de Syriza Etienne Balibar, Sandro Mezzadra, Frieder Otto Wolf: Le Diktat de Bruxelles et le dilemme de Syriza19 JUIL. 2015 PAR EBALIBAR BLOG : LE BLOG DE EBALIBAR Le diktat de Bruxelles et le dilemme de SyrizaPar Etienne BALIBAR, Sandro MEZZADRA, Frieder Otto WOLF[1]* https://blogs.mediapart.fr/ebalibar/blog/190715/etienne-balibar-sandro-mezzadra-frieder-otto-wolf-le-diktat-de-bruxelles-et-le-dilemme-de-s.. 2017. 3. 30.
히로세 코지, <들뢰즈와 시몽동 ―개체화의 작용에서 아나키한 초월론적 원리로> 들뢰즈와 시몽동―개체화의 작용에서 아나키한 초월론적 원리로 * 출 처 : 『情況』 제3기 제4권 제3호* 글쓴이 : 히로세 코지(廣瀬浩司)* 서지정보 : http://iss.ndl.go.jp/books/R000000004-I6564888-00 들어가며“주체 뒤에 누가 올 것인가?”―이 물음에 답하는 형태로 쓰인 소론 「철학적 개념」에서 질 들뢰즈는 여태까지의 주체의 기능은 ‘보편화’와 ‘개체화’였다고 말한다.1) 보편적인 ‘나’(je)와 개체적인 ‘자기’(moi)라는 고전적 주체의 두 측면이 항상 결합되어 있었던 것은 아니나, 흄에서 칸트를 경유해 후설에 이르는 주체의 철학은 이 두 가지 측면의 갈등과 그에 대한 해결책 제시의 역사였다.들뢰즈는 이 ‘나’의 보편성을 ‘전개체적인 특이성’으로, ‘자기’의 .. 2017. 3. 30.
호리에 이쿠토모, <질베르 시몽동과 질 들뢰즈의 ‘특이성’ 개념 -- ‘정보’를 형이상학적으로 다시 묻기 위해> * 읽고 나니 그다지 영양가는 없다고 생각. 그러나 관련 문헌들을 보자는 차원에서 업로드. 질베르 시몽동과 질 들뢰즈의 ‘특이성’ 개념 ‘정보’를 형이상학적으로 다시 묻기 위해 ジルベール・シモンドンとジル・ドゥルーズの「特異性」の概念― 「情報」の形而上学的な問い直しのために―The notion of “singularity” in Simondon and Deleuze:A way of rethinking “information” metaphysically호리에 이쿠토모(堀江郁智) 키워드 : 질베르 시몽동, 질 들뢰즈, 특이성, 전개체성, 정보 들어가며질베르 시몽동(1924-1989)은 20세기 후반에 가장 중요한 프랑스 철학자의 한 명이며, 그 기술철학과 개체화론에 의해 이름을 알리고 있다. 한편으로 시몽동의 철학.. 2017.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