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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역본 중역 / 월간 멀티튜드 2024년 2월호] 베르너 하마허, <문학적 사건의 역사와 현상적 사건의 역사의 몇 가지 차이점에 대해> https://niigata-u.repo.nii.ac.jp/search?page=1&size=20&sort=controlnumber&search_type=0&q=%E3%83%B4%E3%82%A7%E3%83%AB%E3%83%8A%E3%83%BC%E3%83%BB%E3%83%8F%E3%83%BC%E3%83%9E%E3%83%83%E3%83%8F%E3%83%BC : 상태가 매우 좋지 않다. 2024. 2. 12.
월간 멀티튜드 2024년 2월호 / 공동토론 : 카트린 말라부의 가소성의 철학 < Limitrophe(リミトロフ)No. 1, 2022 > * 아래 번역한 글은 에 수록된 것이다. * 아래의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카트린 말라부의 『말소된 쾌락』의 일역본과 관련된 토론회의 번역이다. 共同討論「カトリーヌ・マラブーの可塑性の哲学」 カトリーヌ・マラブー、星野太、佐藤朋子、宮﨑裕助 小川歩人、藤本一勇、増田一夫、鵜飼哲 https://tokyo-metro-u.repo.nii.ac.jp/record/9369/files/20037-001-011.pdf 한글 PDF 다운로드 目次 創刊の辞 西山雄二 巻頭言 西山雄二 特集 カトリーヌ・マラブー『抹消された快楽』 郷原佳以「非性器的なセンシュアリティのために」 中村彩「フェミニズムと精神分析、およびスピヴァクにおける女性器切除について」 カトリーヌ・マラブーの応答(西山雄二、渡名.. 2024. 2. 11.
[일역본 중역 / 월간 멀티튜드 2024년 2월호] 베르너 하마허 / 엑스 템포레 : 칸트에게서 표상(Vorstellung)으로서의 시간 엑스 템포레 : 칸트에게서 표상(Vorstellung)으로서의 시간 베르너 하마허 지음 미야자키 류스케・시미즈 카즈히로 일역 김상운 한역(일어 중역) * Werner Hamacher, “Ex tempore ‒ Zeit als Vorstellung bei Kant”, In: Politik der Vorstellung, Herausgegeben von Joachim Gerstmeier und Nikolaus Müller-Schöll Verlag Theater der Zeit: München 2006, S. 68-94. * ヴェルナー・ハーマッハー, 「エクス・テンポレ : カントにおける表象(Vorstellung)としての時間」 (上)・(下) https://niigata-u.repo.nii.ac.jp/record/2.. 2024. 2. 10.
푸코와 오이디푸스 : 『지식의 의지에 관한 강의』에서 권력-지식의 이론에 대해 https://kguopac.kanto-gakuin.ac.jp/webopac/bdyview.do?bodyid=NI30003909&elmid=Body&fname=004.pdf 야하타 케이이치(八幡恵一) 씀 * PDF와 아래의 문서는 국역본 출처의 표기를 비롯해 중요한 내용이 다르다. 가급적 PDF를 참조하기 바란다. * 옮긴이는 『오이디푸스 왕』에 대한 푸코의 6번의 강의가 콜레주드프랑스 취임 직후부터 마지막 강의까지 (미국과 벨기에를 포함해서) 지속적으로 이뤄졌다는 점에 지대한 관심을 품고 있다. 이 시기에는 푸코의 사유 체계에서 여러 소소한 변주들이 모두 있기도 했던 만큼, 이 강의들을 비교함으로써 푸코의 이론적 변천이나 모색이 어떤 모양을 취했는지, 혹은 취하지 않았는지를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 2024. 2. 9.
월간 멀티튜드 2024년 1월호 부록 - 믿음과 민주주의 - 자크 데리다와 장-뤽 낭시의 '믿음'과 '함께'에 관한 토론 2024. 2. 4.
2024년 1월호 부록3 - 희생제의와 책임 - 데리다와 낭시의 대화를 중심으로 2024. 2. 4.
2024년 1월호 부록 2 : 장-뤽 낭시 인터뷰 : "바타유에서 낭시로" / 인터뷰어 : 사와다 나오(澤田直) 特集「バタイユからナンシーへ」ジャン=リュック・ナンシー 聞き手:澤田直 https://webfrance.hakusuisha.co.jp/posts/5226 블랑쇼, 푸코, 데리다 같은 20세기 사상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 프랑스의 사상가・작가 조르주 바타유. 탄생 120주년을 기념해 열린 국제 심포지엄 「신화・공동체・허구 : 바타유에서 낭시로(神話・共同体・虚構 バタイユからナンシーへ)」에서 일본에 초대된, 프랑스 철학자 장-뤽 낭시 씨의 인터뷰(인터뷰어 : 澤田直)를 전해드립니다.( 『ふらんす』 , 2017년 8월호 초출) 사와다 나오(澤田直):장-뤽 낭시 씨는 이번[2017년]에 게이오대학의 초대로 「 신화・공동체・허구 : 바타유에서 낭시로(神話・共同体・虚構 バタイユからナンシーへ)」라는 제목의 심포지엄에 .. 2024. 2. 4.
2024년 1월호 부록 1 : 사와다 나오 - 장 뤽 낭시 - 하이데거와의 끝없는 대화 2024. 2. 3.
2024년 1월호 : 오카다 아츠시, <하이데거를 읽는 데리다를 읽는 아감벤을 읽는 데리다를 읽는 아감벤> * 본문에 주석 하나를 넣는 것을 잊어버렸다. 윅스퀼의 Umwelt는 보통 '환경세계'나 '환세계'로 번역되나 김재인의 지적처럼 '둘레세계'가 적합한 번역어이다. 이에 동의하여 출처 등을 표기했어야 하는데, 최종 작업에서 이를 잊어버렸다. 나중에 수정할 예정이다. / https://s-space.snu.ac.kr/bitstream/10371/21459/1/phil_forum_v36_191.pdf 을 참조. 2024. 2. 2.
미야타 고레후미 - 마르크스의 경제이론 - MEGA판 자본론의 가능성 - 1부 3장 2024.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