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현대사상의 흐름

시미즈 토모코, [주디스 버틀러, <두려움 없는 발언과 저항>]에 대한 논평 더보기
히로세 준, [주디스 버틀러, <두려움 없는 발언과 저항>]에 대한 논평 더보기
사토 요시유키, [주디스 버틀러, <두려움 없는 발언과 저항>]에 대한 논평 더보기
주디스 버틀러, <두려움 없는 발언과 저항>(『현대사상』, 2019년 3월 임시증간호 주디스 버틀러 특집 수록) 더보기
퀑탱 메이야수 인터뷰(New Materialism : Interviews & Cartographies. University of Michigan librarv, 2012의 4장) 퀑탱 메이야수 인터뷰 Interview with Quentin Meillassoux 이 글은 Rick Dolphjjn and Iris van der Tuin (eds.), New Materialism : Interviews & Cartographies. University of Michigan librarv, 2012의 4장에 수록된 “Interview with Quentin Meillassoux”를 번역한 것이다. 이 인터뷰가 수록된 위의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사변적 실재론”이 아닌 “신유물론”을 다룬 논문 모음집이다. 그래서 인터뷰어는 “신유물론”의 입장에서 메이야수에게 질문한다. 첫머리에서 인터뷰어는 메이야수가 제창하는 “사변적 유물론”과 자신이 속한 “신유물론”의 유사성을 인터뷰의 동기.. 더보기
Multitude/Solitude : 마키아벨리를 둘러싼 네그리, 포콕, 알튀세르 Multitude/Solitude : 마키아벨리를 둘러싼 네그리, 포콕, 알튀세르오우지 켄다(王寺賢太, 사회사상사·프랑스문학)『현대사상』, 2013년 7월 특집호, 129-143頁(각주는 생략했다) “국가를 세우려면 혼자가 아니고서는 안 된다.”― 마키아벨리“공산주의자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알튀세르 시대착오적인 사상사가 : 『구성적 권력』 vs 『마키아벨리적 모멘트』『구성적 권력 : 근대성의 대안들에 관한 논고(Le pouvoir constituant : Essai sur les alternatives de la modernité)』(1992)의 저자 안토니오 네그리는 뿌리 깊게 시대착오적인 사상가이다. 소련 붕괴의 이듬해, 『역사의 종언』이 운운되는 포스트모던적 상황의 한복판에서, 마키아벨리에서 .. 더보기
대중의 정념의 향방 : 안토니오 네그리와 에티엔 발리바르의 스피노자론 *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는 내용이라 굳이 번역할 이유를 느끼지 못했지만, 일련의 작업을 위한 참고 문헌 목록에 들어 있어서 입문용을 겸해서 번역, 공유한다. (2018년 3월 27일) 대중의 정념의 향방안토니오 네그리와 에티엔 발리바르의 스피노자론 오오타 유스케(太田悠介)* 『현대사상』, 2013년 7월호. 서론 『제국』, 『다중』에 이어 『공통체』가 간행됨으로써 안토니오 네그리(1933-)와 마이클 하트(1960-)가 2000년대에 들어서부터 전개한 논의의 전모가 드러났다. 현대세계 분석과 도발적 예언이 교착하는 이 3부작은, 많은 시사와 논점을 담고 있다. 그 중에서도 논의가 집중된 것이 ‘다중(multitude)’ 개념임에 틀림없다[주1]. 네그리/하트의 뜻을 받들어서 ‘군중=다수성’으로 때로 .. 더보기
한나 아렌트의 ‘시작’ 개념 : 『혁명론』을 중심으로 (3) 한나 아렌트의 ‘시작’ 개념 : 『혁명론』을 중심으로 (3) ハンナ・アーレントにおける「はじまり」の概念― 著書『革命について』を中心に―마츠모토 토모하루(松本 智治, 日本大学大学院総合社会情報研究科) http://atlantic2.gssc.nihon-u.ac.jp/kiyou/pdf13/13-299-310-MatsumotoT.pdf III. ‘시작의 아포리아’ : 그 어려움과 해결의 방향1) ‘시작의 아포리아’란 무엇인가?그렇다면 ‘자유’와 나란히 혁명이 함유하는 또 다른 커다란 의미인 ‘시작’에 관해 아렌트는 어떻게 생각했을까?아렌트는 『혁명론』의 서두에서 “지금까지 전쟁과 혁명이 20세기의 양상을 형성해 왔다”고 하는 한 문장을 내걸고 있다. 이 서술로부터도 전쟁과 혁명의 ‘일종의 공통분모(a kind of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