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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정치8

다나카 다쿠지, <자코뱅주의와 시민사회: 19세기 프랑스 정치사상사 연구의 현황과 과제> 자코뱅주의와 시민사회 : 19세기 프랑스 정치사상사 연구의 현황과 과제 원제 : ジャコバン主義と市民社会──十九世紀フランス政治思想研究の現状と課題 저자 : 다나카 다쿠지(田中拓道) 출처 : 社会思想史学会, 『社会思想史研究』, 31권, 2007, 108-117. http://dspace.lib.niigata-u.ac.jp/dspace/bitstream/10191/6613/1/31_108-117.pdf 1. 들어가며 19세기 프랑스 사회사상사의 고전을 쓴 막심 르루아(Maxime Leroy, 1873-1957)는 서문에서 이렇게 적었다. “1789년 이후의 모든 역사는 … 넓은 의미에서의 정치적인 것과 사회적인 것의 대립으로 귀결된다.” 르루아에 따르면, “정치적인 것”이란 1789년의 원리, 즉 개인적 자유와.. 2018. 4. 27.
나가야마 겐, 『푸코 : 생명권력과 통치성』5장. 국가에 의한 통치 : 독일의 내치 모델 / 2절. 독일의 모델 : 중상주의 유형 나가야마 겐, 『푸코 : 생명권력과 통치성』中山元, 「フーコー 生権力と統治性」5장. 국가에 의한 통치 : 독일의 내치[폴리차이] 모델2절. 독일의 모델 : 중상주의 유형 * 국내에서 통용되는 번역어로 최대한 바꾸려고 노력했다. '폴리차이'는 '내치'라는 번역어가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conduite는 명료한 경우가 아니라면 '품행'으로 옮기지 않고, '인도, 인도하다' 등으로 적는다. * 그러나 국내의 적합한 번역어로 바꾸지 못한 부분도 있다. 눈이 밝지 않아 생긴 문제라고 널리 혜량을 구한다. 외교와 내치[폴리차이]의 관계국가이성의 시대는 유럽의 균형의 시대이며, 항상적인 외교와 상설 군대에 의해 다양한 국가들이 대립하고 경합하는 시대였다. 이는 대외적 경합을 목표로 하는 기술이다. 이에 대해서.. 2017. 5. 4.
카트린 말라부와의 대담 카트린 말라부와의 대담 A CONVERSATION WITH CATHERINE MALABOU CATHERINE MALABOU(University of Paris X-Nanterre)NOËLLE VAHANIAN(Lebanon Valley College) * 인터뷰 원문 PDF 파일(영어)The questions of the following interview are aimed at introducing Catherine Malabou’s work and philosophical perspective to an audience who may have never heard of her, or who knows only that she was a student of Derrida. What I hope that .. 2017. 5. 3.
나가야마 겐, 『푸코 : 생명권력과 통치성』5장. 국가에 의한 통치 : 독일의 내치 모델 / 1절. 국가이성 개념 나가야마 겐, 『푸코 : 생명권력과 통치성』中山元, 「フーコー 生権力と統治性」5장. 국가에 의한 통치 : 독일의 내치[폴리차이] 모델 1절. 국가이성 개념 * 국내에서 통용되는 번역어로 최대한 바꾸려고 노력했다. '폴리차이'는 '내치'라는 번역어가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conduite는 명료한 경우가 아니라면 '품행'으로 옮기지 않고, '인도, 인도하다' 등으로 적는다. * 그러나 국내의 적합한 번역어로 바꾸지 못한 부분도 있다. 눈이 밝지 않아 생긴 문제라고 널리 혜량을 구한다. 국가의 이념 그런데 이렇게 해서 인간의 신체, 생명, 정신의 통치가 사목의 원리의 연장과 수정 아래서 진행된 결과, 근대의 다양한 국가의 이념들이 등장한다. 우선 종교개혁에서 나타난 대항품행 개념은 근대의 초기에 영방국.. 2017. 4. 27.
신자유주의와 권력 2쇄를 맞이하여 교정사항 공개 사토 요시유키의 2쇄가 나왔습니다. 2쇄에서는 타인의 글에 대한 복사를 사과했고, 오타를 수정했으며, 번역어를 바꾸고(가령 '배제forelcosure' -> 폐제), 참고 문헌의 국역본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이미 1쇄를 구입하신 분들을 위해 아래에 수정사항을 적어둡니다. --------11쪽 각주 4 : 芹沢一也・高桑和巳 編, 『フーコーの後で: 統治性・セキュリティ・戰爭』, 慶應義塾大學出版会, 2007[세리자와 가즈야・다카쿠와 가즈미 편, 『푸코 이후 : 통치성・안전・전쟁』, 김상운 옮김, 난장, 2015].20쪽 각주 3 : 酒井隆史, 『自由論: 現在性の系譜学』, 靑土社, 2001[사카이 다카시, 『통치성과 ‘자유’ : 신자유주의 권력의 계보학』, 오하나 옮김, 그린비, 2011]24쪽 각주 4 : Col.. 2015. 6. 5.
[펌] 이탈리아적 특이성: 이탈리아와 생명정치 ** 양창렬씨가 메신저로 정리해 보낸 것을 기초로 이재원씨가 이쁘게, 일목요연하게 재정리한 것을 (이미지는 빼고)그대로 가져온다. http://blog.naver.com/virilio73/80096351868 지난 2008년 4월 5~6일 영국의 켄트대학교에서 국제회의가 열린 적이 있다. 아시는 분들은 이미 다 아시겠지만 그 주제는 이름하여 “오늘날의 이탈리아 사상: 생명정치, 니힐리즘, 제국”(Italian Thought Today: Biopolitics, Nihilism, Empire)이었다. 요컨대 조르조 아감벤(생명정치), 지아니 바티모(니힐리즘), 안토니오 네그(제국) 등 영미국에서 ‘핫’한 아이템으로 떠오른 이탈리아 출신 사상가들에 대한 국제회의였다. 첫 번째 날에 6명, 두 번째 날에 6명,.. 2009. 12. 3.
[에스포지토] 20세기를 해석하기 : 전체주의인가 생명정치인가? 20세기를 해석하기 : 전체주의인가 생명정치인가? Interpreting the 20th century: totalitarianism or biopolitics? Text Roberto Esposito Philospher © Prisma © Prisma 인간의 생명은 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 자연적인 것과 인위적인 것, 신학적인 것과 정치적인 것을 뒤얽어버리며, 다수성의 어떠한 결정도 끄를 수 없는 방식으로 이것들을 칭칭 동여맨다. 권력 메커니즘에서 생명의 반란은 민주주의의 쇠퇴의 신호탄이며, 적어도 우리가 지금껏 상상했던 민주주의의 그런 형태의 쇠퇴의 신호탄이다. Human life interweaves the public with the private, the natural with the artif.. 2009. 2. 24.
[펌/영문] 세계화 또는 전 지구화에 관한 네그리의 글 - 다중의 노동과 생정치의 구조 이 글은 우연히 발견했다. http://globalization.mcmaster.ca/wps.htm 맥마스터 대학교에 이라는 학회가 있나 보다. 2008년 3월에 발표된 것이니 그리 얼마 되지 않은 듯하다.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흥미로울 듯... 다른 글들도 재미있을 것 같다. 한번 들어가서 이것저것 살펴보고 다운로드 받아 번역 또는 발췌본을 공유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2008. 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