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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감벤19

오다케 코지 + 고쿠분 코이치로, <통치신론 : 민주주의의 매니지먼트>(2015년 1월 출판된 것을 2018년 5월에 번역하고 8월에 올림) 오다케 코지 + 고쿠분 코이치로, (2015년 1월 출판된 것을 2018년 5월에 번역하고 8월에 올림) 2018. 7. 12.
나카마사 마사키, <정치신학과 예외상태> 정치신학과 예외상태일시 : 2013년 11월 2일(토) 15:00 ~ 17:00장소 : 児島惟謙館第1会議室 http://www.kansai-u.ac.jp/ILS/publication/asset/nomos/34/nomos34-04.pdf ○ 다케시타 겐(竹下賢) 주최는 「예외상태와 법」 연구회, 법학연구소의 연구반에서 했습니다만, 그 연구원인 다케시타입니다. 법철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먼저 개회사를 「예외상태와 법」 연구반의 주간이신 이지마(飯島) 선생님께서 해주시겠습니다. ○ 이지마 미츠루(飯島暢) 예외상태와 법 연구반의 주간을 맡고 있는 법학부의 이지마(飯島)입니다. 오늘은 매우 바쁜 와중에 모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외상태와 법 연구반은 멤버이자 지금 사회를 보고 계신 다케시타 겐(竹下.. 2017. 5. 11.
사상 2014년 12월호 : 사토 요시유키, <입헌 민주주의의 위기와 예외상태 - 데리다, 아감벤, 벤야민, 슈미트와 ‘유령의 회귀’> 입헌 민주주의의 위기와 예외상태 : 데리다, 아감벤, 벤야민, 슈미트와 ‘유령의 회귀’사토 요시유키(佐藤嘉幸) * 원문 : http://www.jimbunshoin.co.jp/files/satoyoshiyuki_democracy.pdf **********2011년 3월 11일에 일어난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우리는 바야흐로 벤야민이 말하는 ‘예외상태의 규칙화[일상화, 상태화]’ 속에 있다.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전후 일본의 통치 시스템의 문제점(전원電源3법에 기초한 막대한 보조금과 맞바꿔서 원전을 지방에 떠넘기는 ‘희생의 시스템’, 그리고 지진이 빈발하는 일본열도에 54기의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여 운영해온 핵에너지 정책의 취약성)을 노정시켰는데, 그 약점은 지진 후에.. 2017. 3. 24.
공개성의 근원 (5) : 위장과 은폐의 바로크 공개성의 근원 (5) : 위장과 은폐의 바로크글쓴이 : 大竹弘二출처 : AT플러스 15 : 2013년 2월, 96-114쪽. 1. 현인과 대중근대정치의 출발점에는 종교전쟁이라는 일종의 예외상태가 있었다. 이런 아노미상태를 통치하기 위해 요청된 것이 자주 통상적인 법이나 도덕을 훌쩍 뛰어넘는 국가이성이다. 규범에 어긋나는 이런 비상수단은 근대초기에는 특히 정치 지배자에 의한 ‘위장’의 문제로서 제기됐다. ‘위장(simulatio)’과 ‘은폐(dissimulatio)’는 바로크시기에 특히 선호된 정치적 주제 중 하나이다. 그것은 비난받기는커녕, 오히려 정치지배자가 지녀야 하는 ‘사려(prudence)’1)로 생각됐던 것이다. 정치학자 유스투스 립시우스(Justus Lipsius, 1547∼1606)는 저서 .. 2015. 11. 2.
조르조 아감벤, <운동> * 출 처 : http://www.generation-online.org/p/fpagamben3.htm * 원래 에 수록되었던 것인데, 지금 자율평론의 경우 웹상에서 이 글을 확인할 수 없고 다운로드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다시 수록한다. 원래 교정을 거쳐야 하지만, 나중으로 미룬다. 중요한 글이라서 올리는 것이다. 운동 나의 성찰은 불편한 마음malaise에서 생겨나는 것이며, 내가 얼마 전에 베니스에서 또니 네그리, 카사리니 등과 만나는 동안에 내게 제기되었던 일련의 질문들을 따르고 있다. 이 모임에서 제기되었던 한 단어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운동이다. 이 단어는 우리 전통에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또니 네그리의 인터뷰에서 가장 자주 나타나는 것이기도 하다. 그의 책에서도 이 단어는 다중에 대.. 2011. 11. 22.
[옮김] 베르나르 스티글러 인터뷰, <'상징적 빈곤'이라는 포퓰리즘의 토양> ‘상징적 빈곤’이라는 포퓰리즘의 토양 ― ‘의식의 시장화’로부터 벗어나기 베르나르 스티글러(Bemard Stiegler) 1952년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프랑스의 퐁피두 센터 연구개발 디렉터. 콩피엔느 대학의 지식․조직․기술시스템 연구부 부장 및 교수, 국립 시청각 연구소 부소장, 음향/음악 연구 소장을 역임하고 있음. ‘자본주의의 변혁’을 목표로 한 운동단체인 Ars Industrialis를 주관하고 있다. ― ‘상징적 빈곤’ 개념을 설명해 주십시오. ‘상징적 빈곤’을 저는 기술철학의 관점에서, ‘생산에서의 빈곤’과의 대비에서 생각합니다. 그것은 자본주의의 발전단계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19세기의 산업혁명을 겪은 자본주의에는 두 가지 큰 결과가 있었습니다. 첫째로 이른바 프롤레타리아가 등장했습니다. 기.. 2011. 2. 1.
[2차 교정 중] 아감벤 -- 언어와 시(時)의 <문턱(역, 閾)> 일본의 2006년 6월호에 수록된 우에무라 타다오(上村忠男)와 타자키 히데아키(田崎英明)의 대담인 "言語と時の"을 원문 그대로는 아니지만, 하여간 대략적으로 옮기고자 한다. 며칠이나 몇 주가 걸리겠지만, 시간나는 대로 틈틈이 적어둘 것이다. 한국어로는 어감이 이상하다고 하더라도 가급적 일본어에 충실하고자 하며, 우리 말과 다른 것은 "일본어/한국어" 식으로 병기를 하는 곳도 있을 것이다. 문장의 경우에는 "일본어[한국어]" 식으로 처리할 것이다. 단, 영어가 가타가나로 표기되어 있을 경우에는 한국어로 옮기거나 한국어/영어 등으로 표기한다. [참고로 우에무라 타다오는 , 및 의 일본어판 역자/공역자이다. 또 등에 대한 해제를 쓰기도 했다.] ______________ 이 작업이 끝나면 아감벤에 관한 1차 .. 2010. 5. 5.
아감벤의 <열린: 동물과 인간> 1장에서 언급된 그림 1장 아감벤의 The Open: man and animal의 1장인 "Theriomorphous", 즉 "동물 머리를 한 인간"에 나오는 두 개의 그림 중에서 하나... http://www.friends-partners.org/partners/beyond-the-pale/eng_captions/02-4.html 해상도 좋은 걸 찾지 못했다. 더욱이 나머지 그림 하나도 못 찾았다... 관련된 영문은 다음과 같다. 굵은 글씨가 못 찾은 그림이다. "In the Ambrosian Library in Milan there is a Hebrew Bible from the thirteenth century that contains precious miniatures. The last two pages of the thi.. 2010. 4. 29.
알랭 바디우 외, <민주주의는 죽었는가?: 새로운 논쟁을 위하여> 민주주의는 죽었는가? 새로운 논쟁을 위하여 조르조 아감벤, 알랭 바디우, 다니엘 벤사이드, 웬디 브라운, 장-뤽 낭시, 자크 랑시에르, 크리스틴 로스, 슬라보예 지젝 지음 | 김상운, 양창렬, 홍철기 옮김 (978-89-961268-8-1 03100 | 릴리즈: 2010년 4월 26일) gh gh 한쪽에서는 민주주의가 죽었다는 얘기가 들린다. 거대 자본의 정치 개입과 미디어 장악, 국가‘이성’을 대체해버린 신자유주의적 ‘합리성’, 민의를 대표하기는커녕 사적인 이익 추구에 매진하는 정치권 등. 다른 한쪽에서는 길거리로 쏟아져 나온 항의꾼들이 국민을 볼모로 잡은 채 자신들의 소수의견을 관철시키려고 다수를 억압함으로써 민주주의를 죽음으로 몰아넣는다는 얘기도 들린다. 양측은 민주주의가 죽거나 죽을 위기에 처했다.. 2010. 4. 22.
푸코의 <"사회를 보호해야 한다"> 번역중 & 아감벤 세미나 제안 박정자 교수의 번역으로 동문선에서 출판된 의 재번역에 점차 속도를 붙이고 있다. 나쁜 번역이 아닌데, 굳이 새롭게 번역을 해서 낼 필요가 있느냐라는 주위의 따가운 시선을 몇번인가 마주했던 적이 있다.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하고 있기는 하지만, 몇년만에 새롭게 읽는 기분이 묘하게 좋다. 이렇게 기쁨을 주는 책들만 번역을 한다면 그것이 재번역이든 신규 번역이든 좋으련만... 이 책에 이어 역시 재번역에 들어가야 하고, 내년 초에는 시간을 내서 도 번역에 들어갈 생각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사서 읽었고, 여전히 몇 곳에서는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 그들의 독해 불가능성이나 이해불가능성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 심세광 선생님은 이미 의 초교를 출판사에 넘긴 상태이고, 나 역시 받아 .. 2009.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