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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주의2

[옮김] 에릭 홉스봄, <역사 - 이성의 새로운 시대> 역사학 선언 * 출처 : http://mondediplo.com/2004/12/02why * 글쓴이 : 에릭 홉스봄(Eric Hobsbawm) * 원제 : History: a new age of reason 이른바 “문명의 충돌”에서부터 현재 나타나고 있는 사회적 위기에 이르기까지, 혹은 실존적 불안에서부터 귀속 집단으로의 퇴행에 이르기까지 현대의 현상들은 역사가에게 인류와 사회의 발전을 이해하기 위한 연구를 재구축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과거 수십 년에 걸쳐 역사학에서도 상대주의가 커져 왔다. 많은 경우 그것은 정치적인 합의(콘센서스)와 결탁해 왔다. 그러나 지금 필요한 것은 새로운 역사관을 밝혀 갈 “이성의 공동전선”이다. 현대의 위대한 역사가 중 한 사람인 에릭 홉스봄은 이렇게 말한다. 아래의 글은.. 2008. 12. 12.
제러미 리프킨, <노동의 종말> 노동의 종말 세계 경제는 노동의 본질이 급진적으로 변하는 한가운데에 놓여 있으며, 이는 미래 사회에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온다. 산업화시기에 대규모의 인간 노동력은 기계와 더불어 기본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하였다. 접속의 시대에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로봇, 나노 테크놀로지, 생명 공학 등과 같은 형태의 지능적 기계들이 농업, 제조업 및 서비스 부문에서 사람의 노동력을 점차 대신하고 있다. 농장, 공장 및 다수의 화이트칼라 서비스 산업 부문은 빠른 속도로 자동화되어 가고 있다. 21세기에는 반복적인 단순 업무에서부터 고도로 개념적인 전문 업무에 이르기까지 점점 더 많은 육체적, 정신적 노동이 값싸고 보다 효율적인 기계에 의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값싼 노동자라고 할지라도 이들을 대체하는 온.. 2008.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