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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톰』2

자폐증 스펙트럼의 시대: 현대사상과 정신병리 (1/4) 자폐증 스펙트럼의 시대 : 현대사상과 정신병리 自閉症スペクトラムの時代: 現代思想と精神病理우츠미 타케시(内海健) / 치바 마사야(千葉雅也) / 마츠모토 타쿠야(松本卓也) * 이 글은 『現代思想』 2015년 3월호 '정신병리의 시대'에 수록된 첫 번째 대담을 옮긴 것이다. 이 대담을 옮기면서 다시금 실감한 것은, '영어'나 '불어'를 번역하지 않고 쓰는 경우가 매우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말을 할 때, 꼭 필요한 경우를 빼면 절대로 영어나 불어 등을 그대로 얘기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다. 아무튼 위 사진의 가운데 인물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전달하기 위해 이 글을 옮긴다. 그리고 세 번째 인물인 마츠모토 타쿠야의 글은 이미 이라는 번역으로 소개했으므로 그것도 참고하기 바란다. * 『現代思想』 201.. 2018. 4. 20.
현대 라캉파의 논점들 ― 자크-알랭 밀러의 논의를 중심으로 현대 라캉파의 논점들― 자크-알랭 밀러의 논의를 중심으로 마츠모토 타쿠야(松本卓也)『atプラス』 19호(2014년 2월) * 치바 마사야의 『너무 움직이지 마라 : 질 들뢰즈와 생성변화의 철학(動きすぎてはいけない—ジル・ドゥルーズと生成変化の哲学)』를 국역 출판한지 좀 되었으나 반응이 별로 없어서 내심 걱정하고 있다. 치바의 책에 대해 내용은 좋다고 생각하지만, 문체는 영 내 스타일이 아니다. 아무튼 옮긴이 해제도 붙이지 못한 채 출간된 책이라 내심 걱정을 많이 했고, 그래서 마음의 빚을 털기 위해 2개의 글을 준비했다. 하나는 지금 이 글이다. 뒤에 보면 치바의 책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다른 하나는 이 글의 필자와 치바 등이 나눈 대담을 번역한 것인데, 이것도 곧 공개할 예정이다. 1. 들어가며 플라톤(.. 2018.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