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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마사 마사키, <정치신학과 예외상태> 정치신학과 예외상태일시 : 2013년 11월 2일(토) 15:00 ~ 17:00장소 : 児島惟謙館第1会議室 http://www.kansai-u.ac.jp/ILS/publication/asset/nomos/34/nomos34-04.pdf ○ 다케시타 겐(竹下賢) 주최는 「예외상태와 법」 연구회, 법학연구소의 연구반에서 했습니다만, 그 연구원인 다케시타입니다. 법철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먼저 개회사를 「예외상태와 법」 연구반의 주간이신 이지마(飯島) 선생님께서 해주시겠습니다. ○ 이지마 미츠루(飯島暢) 예외상태와 법 연구반의 주간을 맡고 있는 법학부의 이지마(飯島)입니다. 오늘은 매우 바쁜 와중에 모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외상태와 법 연구반은 멤버이자 지금 사회를 보고 계신 다케시타 겐(竹下.. 2017. 5. 11.
니체와 희생의 영원회귀(Nietzsche and the Eternal Return of Sacrifice) Nietzsche and the Eternal Return of Sacrifice Dennis K. Keenan Fairfield University, dkkeenan@fairfield.edu http://digitalcommons.fairfield.edu/cgi/viewcontent.cgi?article=1000&context=philosophy-facultypubs 2017. 4. 21.
퀭텡 메이야수, <빼기와 축약 Soustraction et contraction - à propos d'une remarque de Deleuze sur Matière et Mémoire> SOUSTRACTION ET CONTRACTIONÀ PROPOS D’UNE REMARQUE DEDELEUZE SUR MATIÈRE ET MÉMOIREÀlamémoirede François ZourabichviliQuentin Meillassoux Soustraction et contraction - à propos d'une remarque de Deleuze sur Matière et MémoireQuentin Meillassoux Soustraction et contraction - à propos d'une remarque de Deleuze sur Matière et Mémoire. 2007, French. Revue Philosophie n°96 2017. 4. 18.
Eduardo VIVEIROS DE CASTRO, <Immanence and fear>[미번역/번역예정] 2012 | HAU: Journal of Ethnographic Theory 2 (1): 27.43This work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 ⓒ Eduardo Viveiros de Castro.Attribution-NonCommercial-NoDerivs 3.0 Unported. ISSN 2049-1115 (Online)Immanence and fearStranger-events and subjects in AmazoniaEduardo VIVEIROS DE CASTRO, Museu Nacional, Universidade Federal do Rio de JaneiroTranslated by David Rodgers. Additions to the origi.. 2017. 4. 17.
Graham Harman, <On Vicarious Causation>[미번역] * 그래험 허먼은 로 유명한 퀭탱 메이야수의 논의가 촉발시킨 이른바 으로 유명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좀 보기로 하고, 아래의 글은 그가 장-뤽 낭시를 논한 것이라 일단 번역하지 않고 올립니다. [2017년 4월 14일] On Vicarious Causation COLLAPSE II Graham Harman This article gives the outlines of a realist metaphysics, despite the continuing unpopularity of both realism and metaphysics in the continental tradition. Instead of the dull realism of mindless atoms and billia.. 2017. 4. 14.
Graham Harman, <ON INTERFACE : Nancy's Weights and Masses>[미번역] * 그래험 허먼은 로 유명한 퀭탱 메이야수의 논의가 촉발시킨 이른바 으로 유명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좀 보기로 하고, 아래의 글은 그가 장-뤽 낭시를 논한 것이라 일단 번역하지 않고 올립니다. [2017년 4월 14일]ON INTERFACE Nancy's Weights and MassesGraham Harman* 출처 : Jean-Luc Nancy and Plural Thinking: Expositions of World, Ontology, Politics, and Sense, SUNY, 2012.에 수록. 아래는 목차Table of Contents: Introduction PART I. Expositions of the World: Creation, Globalization, .. 2017. 4. 14.
Debt Collectors: The Economics, Politics, and Morality of Debt Debt Collectors: The Economics, Politics, and Morality of Debt 채권 회수자들 : 경제학, 정치학, 그리고 부채의 도덕 * 제이슨 리드가 2011년에 발표한 글을 복사해 공유합니다. 와 관련한 탐구를 2015년도부터 시작했는데요, 그 프로젝트는 "개인적으로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 일환으로 이렇게 틈틈이 자료를 찾아 읽고 있습니다. Any philosophical consideration of the politics of debt must perhaps begin with the fact that the entire rhetoric of debt, owing and paying one’s debts, is at once a moral and an e.. 2017. 4. 5.
오페라이스모, 주체성, 계급구성 (2) 오페라이스모, 주체성[주관성], 계급구성 (제2부)Intervista a Gigi Roggero. Operaismo, soggettività e composizione di classe (2) 히로세 준(廣瀬 純) * 일본어 원문 : 여기를 클릭. http://www.koshisha.co.jp/blog/archives/446 ※ 지지 로제의 약력 등은 제1부 첫머리를 참조. 【承前】 포스트오페라이스모가 계급의 기술적 구성과 정치적 구성을 "쇼트[단락]"시켜 버렸다고 한 후에, 너는 이 단락 회로를 절단하기 위해서 사회적 노동자의 계층화 혹은 위계질서라는 논의를 도입하고, 현대 사회에서의 계급 분열을 문제 삼고 있다. 이 논의는 이번 네 책 『밀리턴시를 치켜세우다 : 주관성[주체성]과 계급 구성에 대한 노.. 2017. 4. 1.
오페라이스모, 주체성, 계급구성 (1) 오페라이스모, 주체성[주관성], 계급구성 (제1부)Intervista a Gigi Roggero. Operaismo, soggettività e composizione di classe (1) 히로세 준(廣瀬 純) * 일본어 : 여기를 클릭 지지 로제로(Gigi Roggero)는 1973년 생으로, 볼로냐에 살고 있는 연구자. 주택과 학교공간의 점거 등을 해온 것으로 알려진 볼로냐대학학생을 중심으로 한 그룹 Hobo의 멤버, 정치와 이론에 관한 인터넷 사이트 Commonware를 운영. 공저로 오페라이스모를 역사적이고 이론적으로 논한 Futuro anteriore. Dai «Quaderni rossi» ai movimenti globali: ricchezze e limiti dell’operaismo i.. 2017. 4. 1.
산드로 메차드라 & 기타가와 신야, <위기의 유럽 : 이민, 난민, 계급구성, 후-식민지적 자본주의> 위기의 유럽 이민, 난민, 계급구성, 후-식민지적 자본주의 ** 11호(2016 가을 혁신호)에 수록된 대담의 을 공개한다. 이 글의 원제는 「危機のヨーロッパ : 移民・難民, 階級構成, ポストコロニアル資本主義」로, 산드로 메차드라(Sandro Mezzadra)와 기타가와 신야(北川眞也)의 2016년 2월 15일자 인터뷰이다. 일본의 『진분쇼잉(人文書院)』 등의 허락을 받아 번역 게재한다.산드로 메차드라는 볼로냐대학교에서 정치이론을 가르치고 있으며, 웨스턴시드니대학교 문화사회학연구소의 연구원(adjunct fellow)이다. 지난 10여 년 동안 그는 특히 전지구화, 이민, 시민권, 후-식민이론, 비평 등의 관계에 대해 집중적인 작업을 해 왔다. 그는 ‘포스트오페라이스모’ 논쟁의 적극적 참여자이며 «유로노.. 2017. 3. 31.